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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논술과 면접·구술이 당락 좌우수능이 어려워서 변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은 오히려 더 유리해졌고, 하향 지원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최상위권은 지원자들 수능 성적이 비슷하기 때문에 앞으로 치를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학원 비상에듀는 ▲
서울대 경영대학·사회과학계열·인문계열Ⅰ에 합격하려면 수능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으로 385∼388점(탐구 4과목 기준) ▲
연세대 경영학과·경제학부·자유전공,
고려대 경영대학,
경희대 한의예학과(인문)는 원점수 390점(탐구 2과목 기준)이 돼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