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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유학

유학을 가기 전에 유학업체에서 들었던 설명과, 막상 현지에 도착했을 때 상황이 달라 힘들었다는 유학경험자들의 말을 종종 듣는다. 이는 일부 유학업체가 학생을 보내는 것에만 급급해 현지 사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유학을 진행시키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그러나 맛있는유학은 다르다. 맛있는유학이 직접 모든 유학상황을 관리한다.

"맛있는유학은 처음 상담할 때와 똑같이, 현지 생활부터 귀국할 때까지 한결같이 책임을 집니다. 믿을 수 있는 유학이라는 슬로건처럼 현지 상황을 부모님께 정확히 전달하고, 학생이 곤란에 처하지 않도록 합니다. 스쿨링이나 관리형 유학시 현지 학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학교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학생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습니다."

이 본부장은 "믿을 수 있는 유학원을 고르기 위해서는 직접 유학원을 찾아가 보고, 현지와의 관계를 잘 살펴본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변사람의 경험담이나 광고, 인터넷 검색만 믿고 유학을 결정해선 안됩니다. 유학은 학생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유학원이 현지 학교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현지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해당 프로그램을 다녀온 학생들은 어떤 성과를 보였는지, 유학원이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회사인지 등을 다양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맞춤형 유학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