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09:50:29
줄을 무시하고 대충 끼어드는 행위는 외국인의 눈에 굉장히 무례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대형 마트나 편의점에서 물건값을 치를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극장이나 기차역에서 표를 살 때 등이 대표적 예겠지요. 요즘은 공중화장실에서도 한 줄 서기가 생활화돼 있는데요.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모두가 편리한 공중 예절을 지킬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