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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학원의 명문대 합격전략] 수능 만점을 위한 영역별 학습전략

2010/09/16 03:11:07

2011학년도 수능 역시 기존의 수능과 마찬가지로 교육 과정 평가원에서 실시한 6월, 9월 모의고사를 통해 난이도의 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수리 가형은 6월보다는 좀 어렵게 9월보다는 쉽게 출제될 것이고, 수리 나형은 6월, 9월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 가형을 준비하는 자연계 학생들의 일반적인 취약점은 바로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의 시험 범위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6월 모의고사 이후의 범위는 〈수2 적분, 공간도형, 공간좌표, 벡터 부분과, 선택 미적분의 미분, 적분〉 부분인데, 공부도 많이 안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따라서 반드시 이 부분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한 후, 심화 문제 풀이까지 병행해야 한다. 더욱이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는 단답형 8문항 중 6문항이 수2에서 출제되면서 수2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더더욱 수2 뒷부분에 신경 써서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공간도형, 공간좌표, 벡터 부분은 체감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고, 매번의 시험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파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적인 공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파트는 공간 지각과 관련된 사고를 할 수 있어야 문제 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1~2문제 정도씩,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을 통해 꾸준히 풀면서 공간적인 사고를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수1 파트에서는 전통적으로 변별력이 있었던 〈순열, 조합, 확률〉 부분에서 등급이 갈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역시 이 부분도 하루에 1~2문제씩 풀이를 함으로써 이 부분에 관련된 사고력을 길러 가야할 것이다. 〈선택 미적분〉 부분은 쉽게 출제가 되어도 대다수의 학생들이 껄끄러워 하는 부분이므로 기출 문제를 풀면서 이 부분의 계산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수리 나형을 준비하는 인문계 학생들은 6월과 9월 모의고사의 1등급 컷이 92점 정도로 쉬웠기 때문에 단순한 계산 실수를 하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다. 난이도가 평이할 때 저지르는 실수 하나는 지망 대학의 수준이 바뀔 정도로 뼈아프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를 풀 때, 풀이 과정을 자세히 적어가면서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게다가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매년 난이도가 높았던 〈순열, 조합, 확률〉 파트에 대해 꾸준하게 사고력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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