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소리'에 집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아이들은 태어나서 5~6세 되면 언어를 다 익힐 수 있다. 난 20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고 무역 일을 통해 ‘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100% 이해하기란 어려웠다. 그리고 당연히 그것이 한계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영어를 제대로 듣지 못해 미국 거래처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운전을 할 수 없듯이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영어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다. 그리고 영어공부를 여기서 멈추면 안 되겠다고 마음먹고 듣기에 집중했으며 영어 교육, 개혁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