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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학교ㆍ학생ㆍ학부모 힘합쳐 이중삼중 '안전 자물쇠' 꽁꽁

2010/09/01 09:49:21

국내에 WHO 국제안전학교는 딱 두 곳, 경기 수원 정자초등학교(교장 임종생)와 서울 성산초등학교(교장 김진향)뿐이다. WHO 국제안전학교로 인정을 받으려면 까다로운 국내외 심사를 거쳐야 한다. 국내에선 아주대학교의료원(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내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가, 해외에선 스웨덴 스톡홀름 카로린스카 연구소 내 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가 각각 심사와 공인 작업을 맡는다.

WHO 국제안전학교는 WHO가 펼치고 있는 국제안전도시사업의 일환(一環·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여러 부분 중 하나)이다. WHO 국제안전학교가 되려면 무려 일곱 가지의 깐깐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아래 참조>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해 안전 정책을 세우고,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결과는 학교 안팎의 모든 구성원이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공개하고. 언뜻 봐도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비로소 WHO 국제안전학교의 명예를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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