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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의정부·동두천은 못해작년 5월 취임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올해 1학기부터 모든 농산어촌·도서벽지 초등학교에 대한 무상급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1141개 초등학교 가운데 453개교가 전교생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 학생은 약 23만여명이다. 이 가운데 380개 학교는 교육청이 예산을 부담하고, 나머지 73개교는 교육청 지원 대상이 아니지만 시·군이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별도로 무상급식을 지원받는 저소득층 학생(22만9000여명)을 포함하면 모두 45만9000여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