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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친환경 완구 등 출산·육아 트렌드를 '한눈에'

2010/08/13 03:10:38

조선일보사와 '월간유아'를 발간하는 ㈜유아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만㎡(약 3000평) 공간에 국내외 총 155개 업체,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지난 박람회에 비해 참여 업체가 11곳 늘어 역대 최대 규모다.

전문가 강연과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풍성

이번 박람회에는 태교음악회와 전문가 강연, 부채 만들기 등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전문 사이트인 맘스클럽(www.momsclub.co.kr)은 12~13일 오후 2시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예비 엄마교실'을 열고 있다. 클래식 태교음악회와 산부인과·한의과 의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12일 고양시 그레이스병원 황경진 원장이 '균형 잡힌 10개월, 임신부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강의한 데 이어 13일에는 노아한의원 이형석 원장이 '출산 전후 아토피 생활관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람회를 후원하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의대 교수 2명을 초청해 아토피와 모유 수유에 대한 강좌를 연다. 13일에는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정수진 교수가 아토피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14일에는 관동대의대 제일병원의 전선영 교수가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방법에 대해 사례 위주로 강의를 이어간다.

친환경 젖병을 전시하고 있는 바비실은 15일 오후 4시 박람회장 이벤트홀에서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분유 이야기'란 강의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소독기와 분유, 젖병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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