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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전통 일본내 가장 많은 엘리트 배출"한국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취업문제로 토익이나 자격증 등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과는 달리 와세다대 학생들은 폭넓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인성과 취미생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물론 학업에 대한 열의도 굉장히 뜨겁죠."
허씨는 특별한 동아리활동을 하진 않지만, 학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센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와세다대는 일본에서도 가장 많은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어 졸업까지 늦추면서 동아리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다. 그렇다고 학업을 소홀히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와세다대는 125년 전통의 일본 내 가장 많은 엘리트를 배출한 명문대학으로 손꼽힌다. 자칫 학업을 소홀히 하면 졸업이 어려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