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1 17:16:42
저자이보현 출판사스타일조선
아찔한 하이힐 하나면, 여자는 마법에 걸린다. 수술로도 불가능했던 키가 몰라보게 커지고, 굳이 돈 들여 콧대를 세우지 않아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이쯤 되면 슈즈만큼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기분전환을 시켜주는 고마운 ‘애인’이 또 있을까? ‘섹스보다 마놀로 블라닉이 좋다’고 한 마돈나의 말이나 ‘여자라면 누구나 하이힐 신세를 지고 있다’고 극찬한 마를린 먼로의 말을 굳이 꼽지 않더라도 여자들에게 슈즈는 필수 패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