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11:19:17
20일 진학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6월 모의평가 응시자 중 졸업생은 8만 3천여명이었으며 실제 수능에서 반수생이나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응시로 졸업생 비율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올해도 졸업생의 수능 응시 비율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반수를 고려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1,344명 중 43%(580명)가 고려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수를 고려한 이유는 ‘원하는 학교에 진학한 것이 아니어서’가 55%(318명)로 가장 많았고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가 21%(122명)로 뒤를 이었다. 기타 이유로는 ‘동문, 동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12%(70명), ‘다시 수능을 치르면 잘 볼 것 같아서’11%(62명)등이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