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6 03:04:28
울산대가 이번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지방 소재 대학이지만, 가장 앞장서서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개혁을 이끄는 데 따른 것이다. 울산대의 개혁 중심에는 김도연 총장이 있다. 지난 2008년 9월 총장 부임 이후 '개방과 경쟁'을 주창했다.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학부장을 외부에서 공개 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해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정헌택 박사를 생명과학부 학부장으로 영입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수업현장을 있는 그대로 녹화해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