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6 03:06:40
세명대의 미드필더 양성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밀착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20개 사업프로젝트를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면, 학생이 입학하면 먼저 진단평가를 한다. 기초역량검사와 인성검사가 그것이다. 이런 진단평가가 이루어지면 책임교수가 배정되고, 배정된 교수와 학생은 얼굴을 맞대고 생애비전을 설계한다. 생애비전을 통한 활동은 데이터베이스화 된다.
세명대는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런 기숙사를 학생의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도 세워 놓는다. 기숙사에는 3개 외국어 과정을 개설하여 원어민을 통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면서 국제 감각을 키운다. 진로와 관련하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강좌를 개설함과 동시에 봉사활동과 진로관련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한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교수들의 관심과 열정에 의해 성공 여부가 좌우된다. 그래서 교원업적평가규정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있다. 즉, 열심히 잘 가르치는 교수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렇지 못한 교수들에게는 연수와 강의클리닉을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