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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체험하는 교과서 속 유적지 "서먹했던 사회과목과 친해졌어요"

2010/07/05 03:07:43

◆"사회교과서가 재밌어졌어요"

설의선(호수초4)양은 3월에 강화도, 4월에 공주·부여, 6월에 경주 등 교과서 체험학습에 3번 참가했다.

"강화도에서는 지리적 특성으로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공주·부여에서는 백제역사를, 경주에서는 신라의 천년역사에 대해 알게 됐어요. 실제로 옥가락지, 금귀걸이 등을 보니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면서 '무거웠을 텐데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하고 다녔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낮에는 유적지 체험학습을, 저녁에는 그날 가본 유적지에 대한 특별학습 및 토론활동을 벌였다.

"친구들과 모여 그날 가본 유적지에 대해 토론, 발표를 해서 재미도 있었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어요. 제가 틀린 부분은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실수하지 않게 해주셨죠. 신라 역대 왕들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됐고, 지금까지도 잘 외우고 있어요."

명문대생 멘토들도 공부습관을 기르는 데 좋은 도움을 줬다.

"명문대생 멘토 선생님들이 특별활동 시간을 통해서 공부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어요. 예전에는 공부하면서 단순하게 알고 넘어갔던 습관이 이제는 자세히 알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앞으로 역사체험의 경험으로 알게 된 신라의 역대 왕들, 고인돌 등 각종 유적지에 대해 다른 친구나 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역사적 유적지·인물에 대해 잘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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