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초등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8월 초에 운영한다. '꼬마 과학자의 과학실험'은 저학년은 돋보기를 이용해 빛의 굴절을 알 수 있는 실험과 화학실험도 해본다. 고학년은 자외선 팔찌, 휴대폰 고리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리역사 첨성대와 우주의 비밀' 프로그램은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현장학습도 갖게 된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도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lib.pcs21.net)를 참조하면 된다.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방학기간에 4주 과정으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한번씩 1시간30분~2시간 과정으로 마련된다. '동화구연 발표력 교실'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배우게 된다. 또 주판을 이용해 암산과 집중력을 기르는 '주산 배우기'도 선보인다. 양평 어린이도서관도 역시 4주 과정으로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양평 군립도서관 홈페이지(
www.yplib.or.kr)에서 안내하고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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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 캠프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떠나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고등학생 80명이 친구가 돼 8월 11일부터 3일 동안 문경새재와 단양8경을 함께 둘러본다. 7월 중순부터 공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란재(29) 사회복지사는 "역사 기행을 하면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비장애 학생들이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031)916-4071
파주시 출판도시에서는 독서 전문캠프인 '파주책나라 독서캠프'가 8월 16일과 19일 두 차례 열린다. 2박3일 동안 출판도시에 머무르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가들이 나서 시를 쓰고 지렁이를 관찰하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판도시에 있는 인쇄소와 종이박물관 등도 둘러보게 된다. 지난 24일부터 홈페이지(
www.pajubookworld.com)와 전화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02)982-0077
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자원봉사자회는 8월 6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캠프를 연다.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을 이뤄 양주시 맹골마을에서 치즈를 만들고 송암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한다. 천문대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자녀와 속 깊은 얘기를 나눌 수도 있다. 다음달 12일부터 선착순으로 20팀을 모집한다. 4학년 이상 초등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031)858-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