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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벼락치기 안 통해… 생각 정리하는 습관 들여야"

2010/06/10 03:11:37

전북 신흥고 3학년 권태준군

중학교 때부터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얘기하기를 즐기던 권태준군은 작년에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 어떤 반박에도 밀리지 않는 탄탄한 논거를 제시해야 분위기를 리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정 대회를 겨냥한 '반짝' 준비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태준군의 경우도 그랬다. 태준군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토론하기를 즐겼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기사 토론부를 만들어 사회 이슈에 대해 정기적으로 토론할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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