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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의식 확 바뀌었어요" 참가자ㆍ학부모들 감사전화ㆍ이메일 빗발

2010/06/01 10:02:06

신세계와 소년조선일보가 주최한 ‘2010 어린이회장단 환경지도자회의’의 ‘감동’은 행사 폐막 다음날인 31일까지 이어졌다. 이날 소년조선일보 편집실에는 알찬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고 말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감사전화와 이메일이 빗발쳤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언론, 유니세프(UNICEF) 등이 한데 손을 맞잡고, 미래를 이끌 어린이 지도자들에게 지구촌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인 환경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환경 전문가들의 강연에 귀 기울이고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새 생명을 찾은 경안천을 직접 돌아보는가 하면, 환경기자가 되어 그 변화를 취재해 발표하는 과정 속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속엔 ‘녹색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친환경 DNA’가 자라났다.

“Stop CO2. GO Action(이산화탄소 배출은 그만. 행동으로 실천하자)”을 외쳤던 135명 어린이 환경지도자들의 2박3일간 ‘녹색 기록’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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