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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빠들이 사는 법-프렌디] "아이들이 나를 자랑스러워해서 흐뭇합니다"

2008/12/16 03:08:40

그는 12개월 된 아들을 틈틈이 집에서 돌보면서 7세 아들과 함께 운동장에 나온다. 이들은 매주 한 차례씩 아이들을 연습시키는 것과 별도로, 마을 체육관에서 축구 지도법에 관한 전문적 수업도 듣는다. 그들이 시간과 정열을 투자하는 이유는 하나다.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큰 즐거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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