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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엄마가 아이 사고력 키워요"

2010/04/18 15:41:23

김 아나운서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자주 말을 걸었다. 갓 태어난 아이의 기저귀를 갈거나 우유를 먹일 때도 습관처럼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별한 말을 해준 것은 아니다.‘ 양말을 신을까요, 왼쪽, 오른쪽!’하는 식으로 지금 하는 일을 중계방송 하듯이 자세히 이야기해주곤 했다. 김 아나운서는 아이가 첫돌이 될 때까지 짧고 간단한 말을 반복해 들려줬다.“ 기저귀를 갈아요. 기저귀를 갈아요. 깨끗한 기저귀로 갈.아.요!”와 같
은 말을 반복했다. 또“서연아, 우리 서연아. 서연아, 서연아, 사랑해”와 같은 말에 음과 리듬을 붙여 노래처럼 들려줬다.“ 물이 보글보글 끓어요”처럼 의성어와 의태어도 많이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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