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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시간 1:1 맞춤 수업… '영어 자신감 UP'

2010/04/05 02:49:18

▶case2

전소연(가원초5)양은 필리핀 11주 영어몰입 프로그램 참가 직후 3개월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컸다. 단체생활에도 적응해야 하고, 늘어난 학습량도 힘들었다. 그러나 최대한 영어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다짐하며 이를 악물었다.

"파티 등 제한적으로 한국말을 잠시 쓰도록 허용된 시간에도 일부러 영어만 사용했어요. 짧은 시간 동안 영어실력을 늘리려면 영어에 흠뻑 빠져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에는 영어로 말을 잘 못하고, 띄엄띄엄 단어로 말하는 수준이었는데 어느새 외국인 선생님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됐어요.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말할 때 한국말보다 영어가 먼저 나올 때가 있었어요." 전양은 "필리핀을 다녀와서 영어실력이 좋아졌지만, 지금은 영어를 더욱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영어공부가 저절로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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