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다양한 특별활동을 했다. 체육시간에는 농구, 배구 등에 참여했고, 피아노를 좋아했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 정도 피아노 레슨을 받았다.
홈스테이 가족은 무척 가정적으로 따뜻하게 황양을 맞아줬다.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가정주부인 어머니, 그리고 1남2녀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가정이었다.
황양은 "
한국에서는 반에서 5~10등 정도였는데, 이곳에서는 우등상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올랐다"라고 자랑했다. 최근에는
미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기숙고등학교인 다나홀스쿨(dana Hall school)에도 합격했다.
"유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보스턴 명문사립 유학프로그램에 꼭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러나 아무런 준비없이 오는 것은 금물이예요. 한국보다 편하고 놀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아예 버려야 됩니다. 열심히, 그리고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