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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학교에서… 춤도 배우고 숙제도 척척"

2010/03/18 06:45:30

#오후 4:00 간식 시간

사물놀이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들은 "오늘 간식은 뭐에요?"를 연발했다. 이 날의 메뉴는 빵과 과일 주스였다. 한 줄로 서서 안명순 교사가 나눠주는 빵을 공손히 받아 들고는 책상에 붙여진 자신의 이름표 앞에 앉았다. 아이들의 간식과 저녁 식사는 월간 식단표에 따라 제공된다. 간식을 먹고 남은 시간 동안 아이들은 황규정 전담 교사의 지도에 따라 알림장을 꺼내 학교 숙제를 시작했다. 숙제가 없는 1학년생은 황 교사가 나눠준 활동지를 받아 들고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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