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8 05:51:37
이들의 임용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4명의 교장 모두 교사 자격증이나 교육계 경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성과 현장 감각이 중요한 마이스터고에서 30년 이상 현장을 누빈 이들의 노하우는 마이스터고의 설립 취지에 딱 들어맞는다.
독일에서는 '명장' '으뜸 기능인'을 마이스터라고 칭한다. 독일의 기술 교육 시스템을 모델로 한 마이스터고는 대학 진학이 아닌 졸업 후 전문직업인으로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훈련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