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1 09:50:56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영상물센터의 소장품 중 걸작으로 손꼽히는 35점이 소개되며, 특히 프랑스어권 만화 부흥을 이끌었던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르네 고시니와 ‘아스테릭스’를 탄생시킨 알베르트 우데초, ‘꼬마 니콜라’를 그린 장 자크 상페, ‘개구쟁이 스머프’로 유명한 네덜란드 작가 페요(피에르 컬리포드)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소장 중인 프랑스어권 유럽만화도서도 함께 전시돼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프랑스 만화의 특징을 한껏 느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