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09:57:17
이번 겨울축제에는 전래 민담을 각색해 만든 가족 뮤지컬에서부터 폐품을 활용해 장난감을 만들어내는 상상 놀이극, 귀로 듣는 무용, SF 판타지 인형극 등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특히 개막작 ‘우리가 만나는 시간, Blue Hour’(9~10일 블랙박스씨어터)는 베트남·대만·일본의 젊은 예술가들이 3개월 동안 국내에 머물며 우포 습지와 순천만 갯벌 등 우리 자연환경에 관해 만든 공동 창작품으로, 환경 파괴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