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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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신화' 깨졌는데… '의대 신봉' 오히려 강해져
- 상위 1% 학생들, 의대·치대·한의대 '우울한 쏠림' 전국 의·치·한(醫·齒·韓) 거친 뒤 서울대 다른 과에 지망 부모세대의 환상 큰 탓 취업해도 月收200만원 개업해도 7%는 도산… "그 우수두뇌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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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한국외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02/26/2010022601085_0.jpg)
- [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한국외대
- 학교 방문·현장점검… 수험생과 '소통하는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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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학과]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02/27/2010022700775_0.jpg)
- [주목! 이 학과]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 연구소로 시작, 대학원 수준의 커리큘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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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은 지금] 미국 신시내티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02/28/2010022800833_0.jpg)
- [해외대학은 지금] 미국 신시내티대
- '코업 프로그램' 있어 졸업이 기다려지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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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울렁증 있는 그대 쉽고 얇은 책이 특효약
- 이현구·천태선 교사가 전하는 하위권 중학생 수학 공포증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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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건국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0/02/26/2010022601086_0.jpg)
- [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건국대
- 특정 분야에 소신·열정 가진 '준비된 인재'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