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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스러운 학부모들 "단일 교과서가 수능 준비엔 좋겠죠"
- [國史교과서 국정화] "우리를 창피한 독재국가로 묘사한 교과서에 충격받아" 일부 진보성향 교육감들의 대안 교과서 움직임에 우려도 일각선 "다양한 思考 막고 단편 지식만 주입"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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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정권 수립, 남한 주민도 투표 참가' 北 거짓 주장이 버젓이
- [한국사 검정 교과서, 이것이 문제다] [1] 현대사 부분 유엔의 대한민국 승인 범위 한반도 아닌 남한으로 축소 광복 후 '미군 포고문' 실어 점령군이라는 인상 심어줘 6·25전쟁 前 국지전 서술로 北의 전쟁 발발 책임 희석 제주도 4·3사건 서술 중 남로당 무장봉기 사실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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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국어 ‘화법·작문’ 영어 ‘듣기’, 수능날까지 EBS 꾸준히 학습해야](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13/201510130257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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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올림피아드교육, ‘유투엠·거꾸로수학교실 사업설명회’ 개최](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5/10/13/2015101302572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