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大 결국 사업 백지화… 어쩌다 이런 일이?]
돈줄 쥐고 밀어붙인 교육부 - "선정 두달만에 학생 뽑아라"
의견 수렴 없이 강행한 梨大 - 학생·동문에 선정된 뒤 알려
교육부·대학 공동 추진 사업, 학생 반발에 좌초된 선례 남겨
이대 재학생·졸업생 5000여명 "최총장 퇴진" 한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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