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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논술 영향력 죽었다고? 주요 대학 영향력 여전”](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3/10/2017031002151_0.jpg)
- [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논술 영향력 죽었다고? 주요 대학 영향력 여전”
- -⑥고은 대성마이맥 입시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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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기저귀도 못 뗀 아이가 '니하오마'… 중국어 유치원이 인기라는데](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3/10/2017031001702_0.jpg)
- [Why] 기저귀도 못 뗀 아이가 '니하오마'… 중국어 유치원이 인기라는데
- 한달 원비 최고 170만원 중국인·한국인 교사2명이 함께 수업… 28개월짜리 원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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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기저귀도 못 뗀 아이가 '니하오마'… 중국어 유치원이 인기라는데
- 한달 원비 최고 170만원 중국인·한국인 교사2명이 함께 수업… 28개월짜리 원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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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학평, 지난해 수능만큼 어렵고 까다로웠다
- -국어ㆍ수학, 일부 까다로운 문제 출제돼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전년 대비 1등급 비율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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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학평, 지난해 수능만큼 어렵고 까다로웠다
- -국어ㆍ수학, 일부 까다로운 문제 출제돼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전년 대비 1등급 비율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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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비 덜 들고, 에너지 효율성 높은 '원자력'
- [기획] 원자력 A to Z 첨단기술로 방사능 원천 차단… 누출 걱정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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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실패와 좌절 이겨내기](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3/10/201703100076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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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감당 어떻게 할건가" 학교 압박한 교육청
- '교육부 교과서' 보조교재 택하자 "이거 왜 신청했나" 전화해 따져 '밉보일라' 신청학교 중 13곳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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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감당 어떻게 할건가" 학교 압박한 교육청
- '교육부 교과서' 보조교재 택하자 "이거 왜 신청했나" 전화해 따져 '밉보일라' 신청학교 중 13곳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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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곳은 철회 안했는데… 경기교육청 "모두 취소" 발표
- [서울·경기·광주·충남 좌파 교육감들, 도 넘은 교육부 교과서 죽이기] 충남교육청 "왜 100부나 신청했나" 신청 과정·목적 추궁하며 압력 일선학교 "자치 부르짖던 교육감, 정작 학교 자율권은 침해"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