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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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생존은 옛말⋯교육자원 공유 위해 뭉친 서울지역 대학들
-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 ‘협력체계 구축 위한 교류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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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대입, 수험생 100명 중 65명은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뽑는다”
- -대교협,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전체 모집인원 34만8834명, 해마다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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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의 입시돋보기] 내신 및 수능 국어 학습 방법](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4/27/2017042700879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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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의 입시 포인트] 인서울(In-seoul) 대학 2018학년도 수시 전형 가이드(10) / 서울시립대학교](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4/27/2017042700869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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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집 헌정도 위법? 대학가 '김영란법 쇼크'
- [정년 퇴임 교수에 골프채 선물했다가… 서울대병원 18명 입건] 경찰 "100만원 이상 금품, 현직 때 받으면 처벌대상" "사제관계까지… 가혹하다" "관행이란 이유로 갖다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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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특기자 공부 못하면 연고대 못간다
- 상위 70% 최저학력 기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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