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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말하다]아주대 수시 선발인원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6/28/2017062801789_0.jpg)
- [대학을 말하다]아주대 수시 선발인원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 -학생의 꿈 응원하는 ‘파란학기제’, ‘애프터 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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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관내 폐지되는 외고·자사고 없다…“교육부 차원서 법 개정해야”
- -서울시교육청 “자사고 3곳, 외고 1곳, 국제중 1곳 탈락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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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유치원·키즈스쿨’ 어학원이 유치원 행세 계속하면 시설폐쇄
- - 교육부, 유치원 행세 어학원 71개 적발…벌점 누적 시 폐원까지 - 전국 유아대상 영어학원 선행 조장 광고 모니터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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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정의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부를 채울 자기소개서](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6/28/2017062800882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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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장난으로 덮어버리는 '女교사 성희롱'
- [오늘의 세상] 학교 가기 두려운 여자 선생님들 - 콘돔 불고 음란물 대사 따라 해 칠판에 생리대 붙여놓고 "낄낄"… 수업중 단체로 음란행위까지 - 성희롱 5년 새 두배 늘었지만… 가해자 처벌 약해 범죄의식 없어… 일부 남자 교사 "그정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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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교육감, 외고·자사고 한꺼번에 폐지는 반대
- "중장기적으로 구조 바꿔야"… 두자녀 외고 졸업엔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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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가장 급한 교육정책은 3大 무상복지"
- [인사청문회 답변서 살펴보니] 누리과정·고교 무상교육·등록금 부담완화… 3가지 가장 먼저 언급 - 정작 급한 정책엔 "검토하겠다" 두달 안에 결정나는 現 중3 대입 "수능 절대평가 의견 수렴하겠다" 외고·자사고 폐지는 "필요하다"… 폐지 방식은 구체적으로 안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