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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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개편]학습량 줄인다면서 ‘공부보따리’ 펼쳐논 수능 개편안](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3/2017081300414_0.jpg)
- [2021 수능 개편]학습량 줄인다면서 ‘공부보따리’ 펼쳐논 수능 개편안
- - 통합사회·통합과학 포함에… 출제과목 사실상 ‘8과목’ - 전문가 “2가지 시안 모두 학습 부담 감소 효과 미미해” - 1안 국·수 쏠림현상 VS 2안 수능·내신 “두 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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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수시전형 바로 알기⑧] 이화여대편](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1/201708110242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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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평가는 줄세우기" 對 "절대평가, 사교육 더 필요"
- [현 중3 수능개편안 첫 공청회 '절대평가 확대' 공방 본격화] "절대평가 땐 학종 비중 늘 텐데 학종이야말로 사교육 끝판왕" 공청회 토론자 4명 중 3명 "4과목 절대평가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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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의학원 "교장·교감 해임 등 중징계 요구 부당"
- 서울시교육청에 재심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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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개편]수능 개편안 첫 공청회…토론자 4명 중 3명이 ‘1안’ 지지](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1/2017081102807_0.jpg)
- [2021 수능 개편]수능 개편안 첫 공청회…토론자 4명 중 3명이 ‘1안’ 지지
- - 토론자 의견 한쪽으로 쏠리자 “형식적 토론회” 비판 일어 -“교육부는 뭐하는 집단이냐”…고성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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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개편] EBS 교재 지문 암기·과잉 변형 출제, 사라질까](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1/201708110179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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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 개편]교사 86%, “개편 시 국·수 대입 영향력 커져…학습부담 늘 것”](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1/2017081101756_0.jpg)
- [2021수능 개편]교사 86%, “개편 시 국·수 대입 영향력 커져…학습부담 늘 것”
- - 고교 진학 담당 교사 70여명 본지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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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개편] 뜨거운 감자된 '수능-EBS 연계'… 이번엔 폐지되나](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1/2017081101766_0.jpg)
- [2021 수능 개편] 뜨거운 감자된 '수능-EBS 연계'… 이번엔 폐지되나
- - EBS 연계율 “축소·폐지”vs”현행 유지·개선”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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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개편] 고교 선택 앞둔 중 3… 수능 개편·내신 절대평가 ‘주목’](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08/11/2017081101628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