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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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연기 후속 대책 발표…수험생 고충처리센터 등 심리안정 ‘지원’
- - 교육부 ‘2018 수능 연기 후속 대책 종합 추진상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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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 중학교 공부는 단거리 경주, 고등학교 공부는 장거리 마라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7/11/17/2017111701048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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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정시 일정 1주일씩 연기… 수능 보는 교실 바뀐다
- [수능 연기 파장] 수능 성적은 12월 12일 통지 수능 예비소집 22일 다시 실시 포항 외 수험생, 학교는 그대로… 부정행위 우려해 교실은 바꿔 수시합격 발표 12월 22일까지 "만일에 대비, 지원 대학 공지나 개별 통보사항 꼭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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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치대생들이 아이폰 뜯어본 이유는?
- 발명수업이 1학년 전공필수 과목, 휴대용 프린터 등 직접 만들어내 "학생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 도전적·창의적 인재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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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시험장 9곳 피해… 수험생들 "난 어디서 보나" 발동동
- [수능 연기 파장] 수험생 5523명 강진 또 발생 땐 인근 대구서 '원정 시험'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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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다 같은 처지… 나만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수능 연기 파장] 전문가 "오답노트 정리하고 성과 빠른 탐구영역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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