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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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북스, ‘안녕 마음아’ 개정판 출시 예약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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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만 영재교육 제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역대 최다 출품

- ●예선 통과 1061편으로 역대 최다, 높아진 창의사고력에 대한 관심 반영
●수상작 와이즈만 홈페이지 및 SNS 채널 통해 순차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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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청소년들, 한국어·역사·문화의 이해도 넓히다

- ●전 세계 32개국 100여 명 중·고등학생 참여
●맞춤형 한국어연수 과정, 한국역사·문화 특강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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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홍콩 경매서 게르하르트 리히터 ‘추상화’ 등 선봬

- ●경매에서는 첫선… 추정가 137억~205억 원
●이우환, 박서보 등 한국 단색화 거장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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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한반도 안에서만 쓴다는 건 매우 안타까운 일!”... 한글학자와 한자학자의 만남(5/6) [조선에듀]

- ●“‘학교(學校)’라는 한자어를 한글로만 쓰는 것이 ‘한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영어 ‘School’을 ‘스쿨’로 쓰는 게 한글 사랑이라고 여기는 것만큼 우매한 일”
●“참다운 ‘한글 사랑’ 위해선 한글을 글자 없는 민족에게 표기법으로 나눠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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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디아프’로 불러주세요… ‘대구국제아트페어’ 개막, 국내외 갤러리 129곳 5000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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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다운 글쓰기와 자신만의 목소리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만두증후군’과 글다운 글 [조선에듀]

- “일본의 한 마케팅 전문가는 글감을 준비하지 않고 무작정 글쓰기 하려는 것을 ‘만두증후군’이라고 표현했다. 만두 빚을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만 만두를 만드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좋은 이야기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글을 쓴다. 그러니 다양한 경험을 쌓고, 보고 느낀 것을 글로 풀어내 보자. 긴 글로든, 한 구절이든 상관없다. 작은 물방울이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듯, 단문은 장문이 되어 그럴싸한 한 편의 글이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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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은 표음문자... 한자 지식 없으면 의미 추론 굉장히 어려워”... 한글학자와 한자학자의 만남(3/6) [조선에듀]

- ●한글의 우수성과 한계성에 대하여
●학교 현장에서 한글이 표음문자라는 사실 전혀 말해주지 않아... 표음문자 가르치면 표의(表意)문자 자연스레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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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심연의 팔색조 화가, 피정원의 ‘검은 화합’

- ●동양의 ‘먹’과 서양의 ‘블랙 젯소’가 이룬 독특한 화면(畫面)
●개인전 ‘합(合): CONFLUENCE’
●12월 9일까지 서정아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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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한용운의 ‘나의 꿈’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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