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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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의 역설
- 저소득자, 고소득자보다 더 내 교육비 공제혜택 못 받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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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 선택폭 넓은 독일, 대학 외길 한국… 1인당 GDP는 獨이 두 배 더 높아](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12/07/2011120700266_0.jpg)
- [자본주의 4.0] 선택폭 넓은 독일, 대학 외길 한국… 1인당 GDP는 獨이 두 배 더 높아
- [3] 강한 국가, 행복한 개인 만드는 독일 교육 시스템 직업학교서 월급 받으며 공부… 대학 진학률 36% 불과해도 막강 기술자들, 경제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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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12/07/2011120700272_0.jpg)
- [자본주의 4.0] "지금 한국 교육으론 자본주의 위기 넘을 힘 못만들 것"
- [獨 미래학자 호르크스 인터뷰] "최고가 아니면 낙오되는 건 지속가능하지 않은 시스템 공부 잘하는 학생은 복종 잘하는 사람일 뿐… 성적은 인간을 다 반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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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에 가계수입까지, 전문과정 수강으로 인생 바뀌어
- - 자녀 학습 지도부터 전문가 활동까지 척척 -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수강 부모 꾸준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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