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묻지마 취업’, 빠른 퇴직으로 이어져… 청년 취업난 악순환

- 전공·일자리 ‘미스매치’ 가장 큰 이유 - 전공 무관 취업자, 임금도 9.8% 낮아
자격증 응시료만 100만원… 허리 휘는 취준생

[취업난에 구직비용까지 二重苦] CFA 등은 한번 치는데 130만원 토익 4만원, 토익스피킹 7만원… 목표점수 나올때까지 계속 응시 전문대학원 입학시험도 부담… 약대 18만원, 로스쿨은 24만원
너도나도 정보공개…베일 벗은 대학 입학처

-논ㆍ구술 기출문제 및 출제의도 등 입시 핵심정보 홈페이지에 반영 -깜깜이 비판 벗어나 수험생 친화적으로 변화 추구
삼육보건대학교, ‘2017 SHU FRONTIER 발대식’ 개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하라”⋯ 교육계 ‘갑론을박’

-“고용불안 지속되면 교육에 부정적 영향” VS “형평성 어긋나”
삼육대 체육문화센터,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풍성’

-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작…어린이․청소년․주민 대상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
초등교사 '임용 절벽'… 서울, 8분의 1만 뽑는다

올해 임용시험 선발 대폭 축소 서울 작년 846명서 105명으로, 전국 합쳐 3321명… 40% 줄어
"기간제·강사 자리는 별따기" 알바로 내몰리는 예비 교사들

백화점·헬스부터 일반 기업까지 교직 상관없는 아르바이트 나서
초등생 줄어 교사 대기자만 3800명… 교대생들 '임용 날벼락'

전국 초등교사 선발, 작년보다 40% 줄여… 교대생 "교사 수급정책 잘못, 왜 우리가 떠안나" 교사 임용시험 합격하고도 3년내 발령 못받으면 취소 기간 안에 자리 마련해주려 올 교사 선발규모 극단적 축소 교대생들 "교육관료 졸속 행정"… 동맹휴학 등 집단 행동 예고
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中 칭화대 초빙교수 위촉

이전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