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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3년간 2만명 감축… 상위 60% 대학은 제외
4년 뒤 고3 14만명 줄어드는데 前정부 16만명 감축 계획서 후퇴 정부 "학생 선택 못받으면 도태… 시장에 맡겨 자연스럽게 줄일 것" "부실 대학 정말 문 닫게 하려면 설립자 퇴로 열어주는 법안 필요"
인하공전, 2017 뿌리기술경기대회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홍보대사, 사랑의 연탄 나눔 ‘훈훈’
- 6년째 이어져…지난해부터 서교일 총장 동참
'정원 감축' 권고 대학비율 80%에서 40%로…내년 감축 2만명 이내 될 듯
수원대, 장경동 목사 초청 특강 개최
-‘꿈꾸는 청년’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희망과 행복 전달
대학 ‘족쇄’ 구조개혁평가 개선된다… 자율성 최대한 보장
- ‘지표 중심’서 역량강화 ‘지원’으로 전환 - 자율개선대학ㆍ역량강화대학ㆍ재정지원제한대학 3단계 구분 - 재정지원 ‘당근’과 정원 감축 ‘채찍’ 병행
"경영 위기… 존경받는 기업 문화의 요람 될것"
['기업 사회적 정당성 연구센터' 만드는 박철순 서울대 경영대학장] "정경유착으로 反기업 정서 강해 존경받는 기업 순위 만들고 갑질 논란 프랜차이즈 사업 등 원인 분석해 올바른 해결책 제시 학생들에 기업윤리 교육도 강화"
수원대, 유아·어린이 맞춤형 급식 위해 모니터링 회의 열어
사립대학 입학금, 2022년까지 폐지
20% 국가부담, 80% 단계적 감축
청주대 군사학과 전국대회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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