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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5년 연장 민사고 “교육청 임의 평가 문제”
-강원도교육청 자사고 재지정 평가, 민사고 79.77점으로 통과 -민사고 “재지정됐지만 임의적 평가지표 문제”
올해 상위권 대학 입학생 6명 중 1명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가장 많고, ‘KAIST’ 전체 입학자 수 대비 비율 높아
“자사고 없애면 강남 8학군 부활 … 폐지정책 신중해야”
-국회 입법조사처 ‘자사고 정책의 쟁점·개선과제’ -전북도 기준 점수 80점은 ‘형평성’ 어긋난 평가
조희연 교육감 "자사고 평가 아닌 법개정으로 폐지 논의해야"
-27일 '교육감 2기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학교는 지금] 문·이과 구분없이 과목 선택권 확대됐지만…
-고1, 선택과목 예비조사 앞두고 고민 깊어져 -각 학교 운영 교과목 크게 달라…학생 선택권 좁혀 -전문가 “진로 고려해 선택과목 이수·설계해야 유리”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자사고 이념 도구 삼아선 안 돼…교육법정주의 확립해야"
-25일 열린 '한국교총 제37대 회장 당선 기자회견'서 밝혀 -"국가교육委 한 발짝도 못 나아가면 청와대 교육수석 신설해야"
6월 모평, 작년 수능만큼 어려웠다 … “재수생 강세 보일 것”
-평가원, 2020학년도 6월 모평 채점 결과 발표
지정 취소 몰린 상산고 “소송 시 승소 확신”
-“기준 점수 80점은 사회상규에 맞지 않아” -“학생 혼란 최소화하는 게 법원 기본 입장” -자사고 폐지 두고 보수·진보 논쟁도 격화
0.39점 미달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몰려
-법인 전입금 등 31개 지표 중 15개 만점 -사회통합전형·감사 지적 감점 당락에 영향 -자사고 측 “기준 점수 다른 평가 용인 못 해”
올해 실기고사 없이 진학할 수 있는 예체능학과는?
-“실기·면접 없는 전형 지원 시 학업 역량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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