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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몇달 앞두고 정원 줄이는 정부가 어디 있나" 文科生 분노
- "예체능계 줄이면서 韓流 말할 자격있나" 定員 조정된 21개 대학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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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고교 교사가 말한다] ‘한 등급 점프’하는 영어 학습 전략](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4/2016050402309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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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학부모들 "수능 6개월 남기고 정원 조정한다니 황당"
- [大學 학과 구조조정] "입시 3년 예고제 강조한 朴정부, 정작 교육 당국은 반대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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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수능 D-200… 등급 올리는 성적대별 국어 학습 전략은?](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3/201605030237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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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수능 D-200… 최대 효과 내는 성적대별 주요 영역 학습 전략은?](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2/2016050202609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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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학교 불문 취업률 왕은 ‘의약’계열… 주요 대학에선 고려대 1위](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2/2016050201725_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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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예술학교, 수업 때 자던 일반고생 깨우다
- [대구 교육실험 '예담학교'] 음악·미술 전공 원하던 고3 모아 노래·연주·디자인 등 위탁 교육 수료생 67%, 전공 살려 대학 입학… 학부모 "우리 아이도…" 문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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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이법 내놓기도 바쁜 수학 시간… 적극적 발표 태도에 입이 쩍!
- [ 해외 취재 ] 글로벌 교육현장, 뉴욕 보딩스쿨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