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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과학고 입시로 1626명 선발…"수학ㆍ과학 잠재력이 관건"
2019학년도 전문대 입시, 수시모집으로 87% 선발
-직업교육 특성 고려한 ‘비교과 입학전형’ 실시
교사들조차… '학종 공정성 평가' 극과 극
["금수저 전형" 對 "사다리 전형" 평가 크게 엇갈려] - 고3 교사들 "학종, 가장 불공정" "스펙 쌓기·자소서 사교육 등 부모 지원 받는 학생이 유리" - 다른 조사선 "학생 선발에 최적" "지방·일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진학 기회를 줘"
고교 내신 절대평가, 교육계 “특목고·자사고 폐지 선행돼야 가능”
- ‘새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내신 절대평가 가능한가’ 논의 - “무한경쟁 완화” VS “변별력 저하·성적 부풀리기”
수시 재외국민 특별전형 필승전략 TIP은?
중학교 입학 전에 중1 과정 끝내자?
서울시, 불법 선행학습 광고… 사교육 부추긴 학원 79곳 적발
“이젠 코딩시대”… 코딩창의캠프, 6월 서울교대서 열려
“확실하게 선행하자!” 서울지역, 사교육 조장 학원 79곳 적발
엘리트 부모도 자녀교육은 어렵더라… 인성교육 어떻게?
SKY, ‘저소득층 전형’으로 들어오는 입학생 수 해마다 줄어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학교와 교육불평등 관계’ 연구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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