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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성공’ 위한 마지막 담금질…여름방학 활용법
-입시 전문가 “명확한 계획 수립 무엇보다 중요” -고3은 목표 대학과 전형 추려 지원 전략 짜야
박순애 장관 임명…전교조 “교육계 바람 짓밟아”
-박 교육부 장관 임명에 교육계 아쉬움 전해
올해 수능 11월 17일…문이과 통합 시험 그대로
-평가원, 4일 수능 시행세부계획 공고
몸도 마음도 지친 수험생…‘찐선배’가 전하는 팁
-서울대·고려대 학생들이 전하는 노하우
입학하자마자 취업…계약학과 지원하려면?
-2023학년도 고려대 차세대통신학과 등 신설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 정시 일반전형과 비슷
수능 이어 6월 모평서도 오류 발견…전원 정답 처리
-평가원, 지구과학Ⅱ 14번 ‘정답 없음’ 결정 -“학문적 엄밀성과 문항 완성도 더 신경 쓸 것”
대입 성패 좌우하는 ‘선택과목’, 어떻게 결정할까
-과목별 선호도 파악 후 수강 인원 등 고려
2023 의약계열·수의대 6500명 선발…유의점은?
-전체 59%인 3800여 명 수시로 선발 예정 -지역인재전형 규모 늘어나…1627명 모집
입시 전문가들 “6월 모평,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
-국어·영어 약간 쉽고 수학은 어렵게 출제 -“작년 수능 수준으로 학습 난이도 조정”
[6월 모평]국어영역, 작년 수능보단 쉽게 출제
-입시 전문가 “난도 자체가 낮지는 않아” -13번·16번·34번 등 킬러문항으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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