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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는 온라인 개학…초등생 학습 효율 높이는 팁
-옷 갖춰 입고 집안 내 지정된 교실서 수업받아야 -수업 중 와닿거나 궁금한 내용은 노트에 기록하기 -부모들, 기기 노출 우려 말고 올바른 사용법 알려줘야
“일감 없다” 학교 달력 인쇄·급식업체의 한숨
-휴업 장기화, 온라인 개학에 매출 급감 -“임대료·인건비 없어 담보 대출받아야”
초등생 ‘주니어 커리어넷’으로 쉽고 재밌게 진로 탐색한다
-교육부, 2일부터 진로 탐색·설계 홈페이지 운영 -개인별 관심사, 가치관 확인 후 직업 탐색 가능
[NOW] 개학 연기에도 ‘학부모 상담주간’은 운영 중
-“관심 좋아” “선입견 우려” 학부모 반응 엇갈려 -“이번 학기 전입했는데…” 교사들도 부담 느껴
교육부, 유·초등 1·2학년용 마스크 305만장 비축
-초등 고학년·중·고 등 학생 마스크도 단계적 확보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두두잉글리시 개편
코로나19로 혼란한 학교 … 개학 연기 바라는 교사들
-학사일정·시험일자 정해도 개학 연기에 물거품 -‘뛰어놀 학생들 마스크 착용 제대로 될까’ 의구심
대교, 마이너스 성과급으로 ‘학습지 대납’ 강요했나
-퇴회지수 따라 48만원 임금 삭감 가능한 CS수수료 -교사들 “관리자가 CS수수료 빌미로 퇴회 대납 요구”
국비지원 영어연수 다녀온 초등교사, 정작 영어 전담은 탈락
-교육부 특교 660만원 등 1인당 1320만원·대체 인건비 -영어과목 전담 신청해도 높은 경쟁률에 탈락 비일비재 -‘학교장 자율’ 따른 교사배정에 교육청은 발만 동동
코로나19 확산에 시름하는 특수 아동·청소년
-면역력 약하고 기저질환 등 코로나19 감염 우려 더 커 -학교·집 일상생활 깨져 … 가중된 스트레스에 공격성도 -개학 미뤄져 학습공백 우려 … 교육부 온라인 강의 도입 -학부모 “고맙지만…” 스마트폰 중독 등 또 다른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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