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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프라임 사업發 입시 변수… 주요대 공학계열 입학 문 넓어진다
[조선에듀] 에듀팡, 세븐엔젤스홀딩스로부터 투자 유치⋯ 사회공헌사업 공동추진
理科보다 14만명 많은 文科… 정부가 칼 빼들었다
[大學 학과 구조조정] 선정된 21개大에 3년간 年50억~150억원 지급… 손 놓고 있던 대학들, 구조조정에 속도 - 2024년까지 산업계 인력 전망 문과 대졸자 33만명 초과 공급, 공학계열은 21만5000명 부족 - 대학들 "위기는 인정하지만…" "돈줄 쥐고 취업기관으로 길들여… 대학 특성 무시한 일방적 처사"
문과대 정원 줄여 공대 1만명 늘린다
공학 중심 구조조정 지원하는 '프라임 사업' 대학 21곳 선정 탈락 30곳도 "공대생 늘릴 것"… 올 입시부터 신입생 조정키로
부실大는 그냥 두고 반쪽짜리 구조조정
[大學 학과 구조조정] 고교 졸업생 계속 줄어드는데 부실 대학 1곳도 퇴출 못 시켜
고3·학부모들 "수능 6개월 남기고 정원 조정한다니 황당"
[大學 학과 구조조정] "입시 3년 예고제 강조한 朴정부, 정작 교육 당국은 반대로 가나"
[조선에듀] 수능 D-200… 등급 올리는 성적대별 국어 학습 전략은?
[이주의 연예뉴스] 랩 하고 매력 뽐내고… 어르신들, 예능 접수!
예능 프로그램 활약하는 어르신
[미래직업 탐방] 극초음속 비행기 기술자
Hypersonic Airliner Technician 스크램제트 엔진 개발해 항공기·전투기·우주선에 실용화
[조선에듀] 부산교육청, ‘2018·2019 대입 대비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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