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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전략 싸움은 이제부터…“가채점 결과 제대로 분석해야”
-가채점 점수를 기준으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 -논술은 ‘기출’ 중심으로 -성적대에 따라 정시 전략은 달라져
[2019 수능] 올해 수능 어려웠다…국수영 모두 변별력 갖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국어 -수학도 변별력 있어…가형 ‘고난도 문항’은 평이 -절대평가 영어영역, 작년보다 1등급자 적을 듯
[2019 수능-영어] “지난 수능보다 어려워”
대성마이맥, 2020 수능까지 무제한 수강 상품 ‘19패스’ 출시
[2019 수능-수학] “9월 모평·지난 수능과 난도 유사…개념에 충실”
[기자들의 수다] "아버지회와 야간 산행, 정말 상쾌"… "지면 이름 보니 책임감 커져"
신작 게임 대거 공개… '지스타 2018' 개막
부산 벡스코서 18일까지 열려 689개社 참여, 역대 최대 규모
우리나라 최초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고창서 발굴
[팝콘뉴스] 12시간 동안 피자 1만1000판!
아르헨티나, 기네스 신기록 달성
[2019 수능-국어] 지난 수능과 난이도 비슷…통합적사고 요구하는 지문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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