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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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살펴야할 ‘정시 전략’

- - “모두 나군에서 선발 … 자신에게 맞는 대학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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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입, 자연계 수학·과탐 지정 대학 각 16곳

- -수학 미적분·기하 中 택 1 또는 과탐 2과목 등 지정
-“자연계 중상위권, 주요 大 지정 과목 선택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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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생과 4촌 이내 입학사정관, 학생 선발 업무서 배제

- -15일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국무회의 통과
-입학사정관의 회피신고 대상 구체화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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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난치병에도 소외계층 교육에 힘쓴 개인 등 20명 수상

- -14일 ‘2019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 개최
-평생학습대상 시상,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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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따라잡기] 태풍 하기비스에 日 열도 '초토화'

- 사망·실종자 50명 넘을 듯… 방사성 폐기물도 떠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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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30… 목표 전형 따라 전략적으로 학습해야”

-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고려
-정시, 영역별 학습시간 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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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초등교장협의회장, 아이엠스쿨에 교육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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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비연대-교육청 임협 난항 … 2차 급식대란 오나

- -학비연대, 기자회견 열고 ‘불성실 교섭’ 총파업 경고
-교육당국 “임협 통례 따를 뿐 … 교섭 지연 의도 아냐”
-당국·학비연대, 근속수당·내년 임협 시기 두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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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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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15일) 고3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서울시교육청 주관… 수능 체제와 동일하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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