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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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한국코칭학회, ‘인성코칭의 비전과 전망’ 학술대회 성황리에 마쳐](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4/2016050401874_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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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 식이요법∙대체요법 특강 진행](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4/2016050401800_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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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프라임 사업發 입시 변수… 주요대 공학계열 입학 문 넓어진다](http://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4/201605040173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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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프라임 사업發 입시 변수… 주요대 공학계열 입학 문 넓어진다](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4/201605040173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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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에듀팡, 세븐엔젤스홀딩스로부터 투자 유치⋯ 사회공헌사업 공동추진](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16/05/04/2016050401732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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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理科보다 14만명 많은 文科… 정부가 칼 빼들었다
- [大學 학과 구조조정] 선정된 21개大에 3년간 年50억~150억원 지급… 손 놓고 있던 대학들, 구조조정에 속도 - 2024년까지 산업계 인력 전망 문과 대졸자 33만명 초과 공급, 공학계열은 21만5000명 부족 - 대학들 "위기는 인정하지만…" "돈줄 쥐고 취업기관으로 길들여… 대학 특성 무시한 일방적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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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대 정원 줄여 공대 1만명 늘린다
- 공학 중심 구조조정 지원하는 '프라임 사업' 대학 21곳 선정 탈락 30곳도 "공대생 늘릴 것"… 올 입시부터 신입생 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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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理科보다 14만명 많은 文科… 정부가 칼 빼들었다
- [大學 학과 구조조정] 선정된 21개大에 3년간 年50억~150억원 지급… 손 놓고 있던 대학들, 구조조정에 속도 - 2024년까지 산업계 인력 전망 문과 대졸자 33만명 초과 공급, 공학계열은 21만5000명 부족 - 대학들 "위기는 인정하지만…" "돈줄 쥐고 취업기관으로 길들여… 대학 특성 무시한 일방적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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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대 정원 줄여 공대 1만명 늘린다
- 공학 중심 구조조정 지원하는 '프라임 사업' 대학 21곳 선정 탈락 30곳도 "공대생 늘릴 것"… 올 입시부터 신입생 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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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大는 그냥 두고 반쪽짜리 구조조정
- [大學 학과 구조조정] 고교 졸업생 계속 줄어드는데 부실 대학 1곳도 퇴출 못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