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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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원금의 역설… 학생 몰리는 우수대, 돈 받으려 정원 감축

- [지원 못받는 不實大는 학생 등록금으로 연명하려 정원 감축 거부]
- 부실대는 정원 고수하고
E등급 받은 대구外大 학과 "60여명 정원 중 40명만 채워"
- 우수대는 정원 줄이고
많이 줄일수록 지원 가산점 커… 학내 반발 거세도 적극 나서
- 6년내 12만명 감축 목표 힘들 듯
우수대 "이미 줄일만큼 줄였다", 부실대는 감축 강제 못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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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實大 정원감축 강제 법안, 2년 낮잠 자다 어제 폐기

- 야당 "부실 사학에 특혜" 반발, 여소야대 20代서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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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위권대 정원 감축, 인문계만 눈물

- 한양대, 올 入試 112명 줄이고 자연계는 오히려 41명 늘려…
건국대도 문과만 240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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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듀] 과학고에도 융·복합 바람… 2단계 면접 ‘수학·과학 통합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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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듀] 첫 고교 졸업생 배출하는 KIS제주·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해외 대학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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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듀] 고교 방학중 방과후학교서 ‘선행학습’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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