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진행중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종료된 이벤트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작년대비 경쟁률 소폭 하락
[포토뉴스] "강원도 대표 축제, 횡성한우축제에 놀러오세요"
'학종, 일반고 不利'는 오해였다
[大入 틀 바꾸는 '학종시대'] [上] - 본지, 올해 서울 주요大 분석 학종전형의 일반고 합격자 비율 11곳중 8곳서 정시전형보다 높아 "특목고, 학종서 유리한 것 없다" 대학 입학처장들도 한목소리
12개大 입학처장 "학종, 내신이 기본… 화려한 스펙은 그 다음"
[大入 틀 바꾸는 '학종시대'] [上] 교과 부문 '오해와 진실' - "내신 안 좋으면 합격 힘들어" 非교과 활동 아무리 우수해도 교과 성적 낮은 학생은 안 뽑아 - "내신 평가때 등급만 보진 않아" 함께 수강한 학생수 등 파악해 평균·표준편차 등 종합적 고려 - "전공관련 교과 성적 중요" 인문계는 국어·영어·사회를, 이공계는 수학·과학 성적 더 봐 - "한 과목이라도 버리면 안돼" 주요 과목 성적만 좋으면 학교활동 잘했다는 평가 못받아
수험생 절반 이상 "학종 선발비율 높다" 불만
[大入 틀 바꾸는 '학종시대'] [上] 교과 부문 '오해와 진실'
교과 선생님이 써주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대학들 "중요하게 반영"
[大入 틀 바꾸는 '학종시대'] [上] 교과 부문 '오해와 진실'
[2017 수시] 고려대, 최종 경쟁률 ‘22.03대 1’ …일반전형 의과대학 ‘79.77대 1’로 가장 높아
[2017 수시] 고려대, 최종 경쟁률 ‘22.03대 1’ …일반전형 의과대학 ‘79.77대 1’로 가장 높아
[미래직업 탐방] 배양육 전문가
세포 하나로 고기 생산… 미래 식량 부족 해결
[미래직업 탐방] 배양육 전문가
세포 하나로 고기 생산… 미래 식량 부족 해결
이전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