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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소음' 덕에 집중 잘 되지만… 딴짓하다 공부 뒷전

- 늘어나는 초등생 '카공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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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의초, 학폭 피해 어린이 두번 울렸다

- 가해 학생들과 사흘이나 같은 교실서 지내게 방치
'24시간내 교육청 보고' 법 안지키고 23일만에 알려
- 서울시교육청, 축소·은폐 의혹 감사
재벌 손자·연예인 아들 관련 사건… 학폭위도 한달 다 돼서야 구성
교장 "교육청 하나도 안무서워", 피해자 부모 "가해자 1명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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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 4→8%

- 절대평가로 1만80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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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소년 시설서 '탄산음료' 사라진다

- 市 '먹거리 기본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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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 인하공전 교수 번역서, 2017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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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대, ‘2017 미래교육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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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체류 외국인, 10년새 두 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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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성장표, 키 높이고 비만 기준 강화

- 2017 성장도표 초안 공개, 앞으로 10년간 표준치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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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미성년자·재벌 손자인데…” 면죄부 주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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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서남대 옛 재단, 자진폐교 권한 없다…정상화 계획대로 진행”

- -사분위, 7월 서남대 인수대상자 안건 예정대로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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