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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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여가부는 나 몰라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고딩엄빠’
- -청소년 부모 교육지원 전무…가구 현황조차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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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 주변에 조두순 산다?… 학교 절반 인근에 성범죄자 거주
- -초·중·고 2곳 중 1곳 반경 1km 내 성범죄자 살아 -인구 밀집도 높은 서울 심각…"법적 제도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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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피해자 1년 새 소폭 상승… 사이버 폭력 비율 최고치 기록
- -전국 초·중·고교생과 교사 6025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피해자 비율 1년 새 0.3% ↑…31%는 사이버폭력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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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배제된 국교위 출범에… 교원단체 “반쪽짜리 위원회”
- -27일 국교위 출범…교원단체 추천 위원 2명 공석 -교원단체 "비교육전문가 많아…교육정책 수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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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범죄 근절되나… 소아성기호증 범죄자 치료감호 확대
- -법무부,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아동 성범죄자 구금 치료 병행 가능…치료감호 기간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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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폐 위기 놓인 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어디로?
- -작년 초·중·고 학생 학업 중단율 0.8%…1년 새 0.2%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여가부' 담당…"교육부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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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글쓰기의 효능](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2/09/21/2022092101628_0.jpg)